안녕하세요웃쟈 입니다 :) 최근 무기력함과 지루함이 커져서 새로운 리프레쉬를 하고 싶었습니다. 아 ! 최근에 다른 리프레쉬 한 것이 있는데요 ! 바로 러닝화를 샀습니다 ㅎㅎ 현시점 매물도 별로 없고, 구하기도 힘든 제품인데요 ! 어떤 제품인지, 현재는 무슨 러닝화를 신고 있는지 다음에 한 번 포스팅으로 남겨볼게요 ~ (힌트는 아6) 여튼 러닝화 구매 말고도 새로운 느낌이 필요하여 오늘은 러닝 코스를 바꿨습니다. 광교호수공원을 주로 달렸던 이유는 코스에 대해 이해도 (거리, 고도, 폭 등)가 있었기 때문인데요. 이렇게 다 알고 달리는 것보다 그냥 느낌이 가는 대로 쭈욱 달렸습니다.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달리는 코스가 아닌 곳을 달리니 조금 더 힘든 느낌이었습니다. 광교호수공원보다 오르막 내리막이 ..